목포대 박물관, 2023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선정

문차영 / 2023-03-29 17:54:20
5~11월 '남도 정예작가 10선 초대전'연다
 목포대학교 박물관 1층 로비. 사진= 목포대 박물관 제공

 

[대학저널 문차영 기자] 목포대학교는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 '지속 가능한 문화발전소, 대학박물관'은 문화·연구자원을 활용한 교육과 전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대학박물관 역할 강화를 통해 지역 사회와 교내 구성원에게 소통과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목포대 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문화 예술 축제 '남도 정예작가 10선 초대전'에 현재 남도의 문화 예술을 이끌고있는 남도 정예 작가 10명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남도의 정서를 향유할 기회와 문화 예술에 소외된 지역민에게 다채로운 전시를 보여줄 계획이다.

김건수 관장은 "남도 정예작가 10선 초대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대학박물관의 문화예술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지역 거점 문화공간으로서 대학박물관이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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