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체험 콘텐츠와 문화해설 투어로 높은 만족도…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 마무리
![]() |
| 사진=로컬트립가이드(운영사 (주)이내코리아) 제공 |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외국인 유학생 및 기관·기업 맞춤형 로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로컬트립가이드(운영사 ㈜이내코리아)가 지난 6월 19일, 카이스트(KAIST) 교원·연구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주한옥마을 문화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교원과 연구원뿐 아니라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전주의 전통문화와 지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관광이 아닌 체험 중심의 일정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오전에는 박금숙닥종이연구회에서 우리나라 전통 한지를 활용한 한지 부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한지를 활용한 공예를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전주의 대표 향토음식인 전주비빔밥/육회비빔밥으로 점심 식사를 한 뒤,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주한옥마을 해설 투어를 진행했다. 한옥마을 골목길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전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일정 동안 안전사고 없이 운영되었으며, 참가한 KAIST 교원과 연구원들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체험 콘텐츠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아이들과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안정적인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로컬트립가이드는 대학, 공공기관, 연구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교육과 체험으로 연결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로컬트립가이드 관계자는 "이번 KAIST 문화체험은 연구원과 교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전주의 문화를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기관과 기업의 특성에 맞춘 수준 높은 로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