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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2023 산학협력 네트워킹 데이’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순천대학교는 신재생농업에너지 지역혁신플랫폼 사업단이 최근 사업단 참여학과와 지역기업이 함께 한 2023 산학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순천대 산학협력단과 신재생농업에너지 지역혁신플랫폼 사업단의 ▲인력양성·기술개발 프로그램 ▲참여학과 교육과정과 주요 연구 실적 ▲참여기업의 주요 사업 분야와 기술 현황 등을 소개했다. 또 국립 순천대·지역기업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최한 신재생농업에너지 지역혁신플랫폼 사업단은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융합 전공 교육과정 개발·운영 ▲4차 산업혁명기술 대응 교과목·교육 콘텐츠 개발 ▲에너지산업 관련 전문가 초청 강연 ▲현장 견학 및 실습 ▲취업 연계 인턴십 ▲프로젝트 랩 ▲캡스톤 디자인 ▲지역 고교 연계 프로그램 ▲지역 취·창업 대상자 프로그램 ▲지역기업·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단이 추진 중인 여러 세부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기술개발 과제를 함께 소개했다.
참여 학과·기관들은 지역혁신사업을 통한 ▲인력양성 ▲재학생 현장실습·인턴십 지원▲ 졸업생 취업처 발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전남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기술개발·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 주요 핵심 내용에 대해 상호협력 활동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는 신재생농업에너지 지역혁신플랫폼 사업단과 순천대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사업단 참여 10개 학과와 16개 참여기업의 대표·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김혁주 순천대 지역혁신풀렛폼 사업단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 기업과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위한 산학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교육·연구개발 관련 상호 발전과 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다양한 산학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기업에 보탬이 되는 우수 인재 공급 체계를 구축해 대학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 관계를 더욱 든든하게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순천대 신재생농업에너지 지역혁신플랫폼 사업단은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이다.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중앙정부·광주시, 전남도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바이오 중심 신재생에너지 실무형 전문 인력양성, 바이오 중심 신재생에너지 핵심 기술 고도화 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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