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 국립부경대에 5억 쾌척

온종림 기자 / 2026-08-10 15:50:12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이사(왼쪽)가 10일 모교 발전을 위한 사업에 써 달라며 배상훈 총장(오른쪽)에게 발전기금 5억원을 전달했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동문 서영옥 ㈜화인테크놀리지 대표이사가 10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모교 발전을 위한 사업에 써 달라며 배상훈 총장에게 발전기금 5억원을 전달했다.


서 대표는 “지역대학이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는 것도 기업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최근 부산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국립부경대도 부산 대표의 특성화 종합 국립대로서 위상을 더욱 높여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지난 2015년 국립부경대 역대 최초 여성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돼 제10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했고, 2023년에도 제14대 총동창회장으로 한 번 더 봉사하는 등 모교 발전에 앞장서 왔다.

지금까지 모교에 약 3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모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기부 릴레이에도 동참했다.

서 대표는 1인 창업으로 시작해 세계에서 활약하는 기업을 일구며 1세대 벤처신화의 주인공으로 인정받는 지역 대표 기업인이다.

1998년 화인테크놀리지 설립 이후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한국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서 대표는 “대학 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교수님과 직원, 학생 등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동문들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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