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명미디어, 영상·사진 통합 제작 인프라 확장

임춘성 기자 / 2026-04-14 15:48:12
기업홍보영상부터 제품촬영까지 단일 구조로 운영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기업들이 콘텐츠 제작 방식을 단순 촬영 의뢰에서 기획·운영까지 포함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희명미디어가 영상과 사진을 하나의 제작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 체계를 본격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희명미디어 성수동 스튜디오.


희명미디어는 광고홍보영상제작, 광고영상제작, 유튜브영상제작, 홍보동영상제작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아우르는 영상제작업체로, 프로젝트의 성격과 목적에 따라 기획·촬영·편집을 단계별로 구분해 운영하는 제작 구조를 갖추고 있다. 단순 제작 이행에 그치지 않고 활용 채널과 메시지 방향성을 제작 초기 단계에서 함께 설계한다는 점이 운영 방식의 특징으로 꼽힌다.


자체 보유한 제품촬영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제품사진촬영과 제품촬영대행을 병행 지원하며, 영상과 사진 콘텐츠를 동시에 필요로 하는 기업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일정과 콘셉트를 분리 발주하는 대신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제작 방식이 점차 업계 전반에서 선호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내부적으로는 기획팀, 촬영팀, 편집팀을 독립적으로 분리해 운영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각 단계별 역할을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커뮤니케이션 혼선을 사전에 최소화하는 운영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 

 

희명미디어 성수동 스튜디오.



회사 관계자는 "기업홍보영상제작은 촬영 기술보다 사전 기획과 메시지 구조 설계에 따라 최종 결과물의 활용 범위가 크게 달라진다"며 "촬영 범위, 스태프 구성, 전체 일정을 초기에 정리해두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공정을 줄이고 제작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랜드 홍보 영상의 경우 스토리보드 구성과 핵심 전달 메시지에 따라 온라인 채널별 활용 전략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제작 전 상담 과정에서 목적과 사용 환경을 구체화하는 절차가 실질적인 제작 완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희명미디어는 기업홍보영상제작, 유튜브영상제작 외에도 인테리어·익스테리어 촬영, 제품사진촬영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영상과 사진을 병행 운영하려는 기업에는 통합 제작 구조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아울러 1대1 전담 운영 체계를 통해 프로젝트 진행 현황과 제작 방향을 단계마다 공유하며, 결과물이 실제 활용 목적에 부합하도록 내부 시스템을 지속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희명미디어는 희명그룹 산하의 영상촬영 브랜드로 성수동 소재 제품촬영스튜디오를 거점으로 기업홍보영상제작 및 홍보동영상제작 관련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며, 영상·사진 연계 통합 콘텐츠 제작 수요 증가에 맞춰 서비스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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