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 전공·진로 설계 글로벌 해외탐방 성료

온종림 기자 / 2026-07-14 15:24:55

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가 6일부터 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2026학년도 전공·진로 설계 글로벌 해외탐방(Global Minds Fellowshi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2026학년도 전공·진로 설계 글로벌 해외탐방(Global Minds Fellowshi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글로벌 해외탐방은 산업, 복지, 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전공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샤프전자 박물관을 방문해 기업의 혁신 과정과 첨단기술 발전 사례를 살펴보며 미래 산업의 변화와 기술 혁신의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사카시립사회복지연수정보원에서는 일본의 사회복지 정책과 운영 사례를 학습하며 초고령사회 대응과 지역사회 복지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오사카 지역의 산업 및 문화 현장을 탐방하며 일본의 산업 환경과 지역경제의 특성을 직접 체험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외 기업과 기관을 방문하면서 시야를 넓히고 미래에 대한 목표도 더욱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흔 자유전공학부장은 “이번 해외탐방은 학생들이 글로벌 시각에서 다양한 산업과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라고 평가했다.

탐방에 함께한 자유전공학부 김규리 교수와 오승진 교수는 “학생들이 일본의 다양한 산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전공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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