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4차 ‘인사담당자에게 듣는 기업맞춤형 취업준비’ 프로그램 성료

온종림 기자 / 2025-11-05 15:39:14

유한대 일자리지원처가 10월 30일 ‘인사담당자에게 듣는 기업맞춤형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일자리지원처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0일 ‘인사담당자에게 듣는 기업맞춤형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4회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도시가스에 관심 있는 유한대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기업과 청년 간의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강에는 서울도시가스의 현직 인사담당자가 연사로 직접 나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최신 채용 트렌드,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화학, 기계, 전기, 전자 등 이공계열 자격증 소지자를 위한 구체적인 직무 정보와 현업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져, 특강에 참여한 이공계 학생과 취업 준비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계공학과 김○○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서울도시가스의 인사담당자로부터 이공계 전공자가 현업에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막연했던 취업 준비에 자신감이 생겼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명확한 방향을 잡게 되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관계자는 “벌써 4회째를 맞이한 본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년이 서울도시가스와 같은 우수 기업의 현직자로부터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어 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재학생, 졸업생, 나아가 지역청년 모두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한대 일자리지원처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과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청년에게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 흥미, 역량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로 방향을 제시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역량 강화 등 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특강을 운영 △온라인을 통한 이력서 클리닉 및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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