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청년·기업 취업매칭센터 출범

온종림 기자 / 2023-11-12 15:37:12
대구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 위한 지·산·학·연 거버넌스 구축

영남이공대학 ‘청년·기업 취업매칭센터’가 10일 출범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10일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청년·기업 취업매칭센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기업 취업매칭센터 발대식은 지·산·학·연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청년·기업 매칭 플랫폼을 구축하고 성공적인 지역 정주형 인력양성 및 취업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용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혁신지원 2유형 사업단 박민규 단장이 ‘지역청년의 지역·산업체 취업 연계를 위한 청년-기업 취업매칭센터 운영방안’을, 일학습병행지원센터 김창환 센터장이 ‘영남이공대학교 일학습병행 성과 및 차년도 운영방안’을, 국제대학 권용현 학장이 ‘외국인 일학습병행제 운영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영남이공대는 지방전문대학 활성화를 위해 참여학과 및 연계학과를 구성해 모빌리티분야를 포함한 제조업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지자체는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과 RISE와의 연계성 제시, 지역혁신기관은 모빌리티분야를 포함한 제조업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 지역산업체는 모빌리티분야 특성화 및 일학습병행 교육과정 운영 협력 및 산학협력, 지역협의체는 일학습병행 과정 현안 공유 및 전략 협의, 지역 산단은 참여기업 인력수요발굴 및 취업매칭, 지역 고교는 일학습병행 과정 참여 학생 발굴 등을 통해 성공적인 지역 정주형 인력양성 및 취업 매칭에 나선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로 마련된 이번 청년·기업 취업매칭센터 개소는 기업과 청년의 성공적인 취업매칭을 도모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인구 감소 해결책의 일환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외국인 일학습병행제 정착까지 지자체를 비롯한 여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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