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인권센터, 2026 학생 인권 주간 ‘스물, 시작’운영

온종림 기자 / 2026-05-18 15:34:41

국립공주대 인권센터가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신관캠퍼스에서 학생 인권 주간 문화 행사 ‘스물, 시작’을 진행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인권센터가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신관캠퍼스에서 학생 인권 주간 문화 행사 ‘스물, 시작’을 진행했다.


인권센터는 학내 구성원의 건강한 성문화 조성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성년의 날 기념행사와 인권 공감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스물, 시작’은 성년으로서 갖게 되는 권리와 책임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인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년의 날의 대표적 상징인 장미를 장기 보관 가능한 DIY 블록 꽃 키트로 배부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성년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권센터 정수현 센터장(윤리교육과 교수)은 “성년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성인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권 친화적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