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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유길상 총장이 5일 교내 인근 식당에서 환경미화원 60여 명과 오찬을 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학 발전에 노력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입춘이 하루 지난 5일. 천안 동남구 병천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근의 식당에서 유길상 총장은 대학 환경미화 담당 노동자 60여 명을 초청, 식사를 함께히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 총장은 따듯한 불고기 전골을 손수 한 그릇씩 떠서 앞자리에 앉은 미화원들에게 전달해 주고는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었다.
유길상 총장은 2023년 6월 10대 총장으로 취임 후, 그해 추석 때부터 교내 환경미화원, 학생 식당 영양사와 조리원, 시설 노동자 등과 인근 식당과 교내 커피점에서 식사와 차담회를 갖고 이러한 ‘감사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한 환경미화원은 “매년 명절 때마다 이렇게 미화원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식사도 대접해 주시는 총장님과 생활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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