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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가 5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추진 및 지역사회와 연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추진과 지역사회와 연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5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세대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 강지순 간호학과장, 강노원 인사총무팀장,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김형수 병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윤금선 간호부장, 이준희 웰니스건강증진센터팀장, 최용남 고객지원팀장, 이종혁 대외협력팀 계장 등이 참석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1999년 개원하여 34개 진료과목 836병상을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도헌 디지털의료혁신연구소 내 커맨드 센터를 구축하고 AI 기술을 병원 시스템에 도입하여 디지털 헬스케어를 선도하고 있다.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는 2023년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간호학과의 현장실습 협정을 체결하여 학생들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나누어 왔다. 이번 협정을 통해 한세대 구성원들이 병원 진료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고 또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확장해 나아는 길을 열게 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혜택 제공이나 제도적 연결을 넘어 지역사회를 향한 섬김과 나눔의 가치를 두 기관이 함께 실천하는 선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한세대학교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이 함께 성장하는 선한 협력의 본보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 김형수 병원장은 “한림대성심병원을 1999년도에 개원하신 설립자는 ‘지역사회의 주춧돌이 되라’고 말씀하셨고 선대와 현재 이사장님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최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병원간 중증환자 전담 구급차(Mobile ICU)를 출범하여 ‘움직이는 중환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령인구가 줄고 고령화 사회가 되다 보니 간호사 인력을 비롯한 사회복지 분야가 중요시되고 있다. 그래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한세대 간호학과 학생들을 위한 실습 기관뿐만 아니라 대학 구성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업무협력 범위를 확장하여 앞으로 대학과 병원이 다양한 분야에서 연계하고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협약의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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