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스토리가 장애인 고용기업인 ㈜더베럴컴퍼니와 장애인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대학교 상담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웰스토리 김미정 대표의 주도로 장애인 기업 내 리더의 전문성과 자립 역량을 높이고, 조직의 내부 결속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상담학의 이론적 성과를 실무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한 실천 사례로 주목받으며 장애인 기업 내 관리자들의 내적 역량 강화와 고용 확대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웰스토리와 더베럴컴퍼니는 6월 2일 협약을 공식 체결하고,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장애인 관리자들을 위한 리더십·커뮤니케이션·대인관계 능력 개발 워크숍을 정기 운영해,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둘째, 상담 코칭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리자들이 직면하는 조직 내 갈등이나 의사소통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셋째,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심리 및 조직 컨설팅을 병행해, 관리자 개인뿐 아니라 기업 전반의 소통 구조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이 아닌, 장애인 기업 내 중간관리자급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정착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고용 확대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관리자급 인재가 조직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공동 개발, 인턴십 및 현장실습 연계, 세미나·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 보다 폭넓은 협력 분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장 기반의 실무형 콘텐츠를 강화해, 실질적인 직무 성과와 조직 내 리더십 발현으로 연결되도록 할 방침이다.
웰스토리 김미정 대표는 “이번 협약은 장애인 관리자들이 조직 내에서 자신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실천형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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