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2025 AI융합 K-콘텐츠 레벨업 멘토링–토닥토닥 스터디’ 개최

온종림 기자 / 2025-11-10 15:30:18

서울예대 산학협력단이 5일 ‘2025 창의인재동반사업 AI융합 K-콘텐츠 레벨업 멘토링 – 토닥토닥 스터디’를 개최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일 ‘2025 창의인재동반사업 AI융합 K-콘텐츠 레벨업 멘토링 – 토닥토닥 스터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창의인재 동반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창작 분야 멘티 간의 교류와 협력, 그리고 지속 가능한 창작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토닥토닥 스터디’는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참여 중인 멘티들이 개별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피어 멘토링(Peer Mentoring)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창작 주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AI 활용 콘텐츠 제작, K-콘텐츠 글로벌 진출, 협업 구조 혁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올해는 AI 기반 영상·음악·디지털 스토리텔링 분야의 창작자들이 다수 참여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창작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이번 스터디 현장은 단순한 멘토링을 넘어, 서로의 예술적 여정을 지지하고 협력하는 따뜻한 커뮤니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멘티들은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성취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했고, 멘토진은 창작자의 지속 가능한 커리어 구축과 팀 내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서울예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이런 자리가 예술가로서의 성장과 자발적 성찰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멘티들이 서로에게 영감이 되는 협력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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