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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와 신한은행이 '헤이영 캠퍼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 뷰티건강디자인학과는 지난 5월 21일 신한은행과 디지털 캠퍼스 환경 구축 및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금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스마트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버대학 특성상 학생 대부분이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에서 학습과 대학 생활을 이어가는 만큼, 재학생들의 학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이라는 설명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모바일 기반의 대학 생활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학과 차원에서 금융기관과 협력 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에게 보다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신한은행의 대학 전용 모바일 플랫폼 '헤이영 캠퍼스' 도입이다. 해당 플랫폼은 학사 일정과 공지사항, 커뮤니티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랫폼이 도입되면 학생들은 학사 일정과 주요 공지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학생 간 소통과 커뮤니티 활동도 모바일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헤이영 캠퍼스' 도입과 함께 디지털 금융 교육, 청년 지원 프로그램, 산학협력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50% 지원 장학금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희정 뷰티건강디자인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스마트 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헤이영 캠퍼스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캠퍼스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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