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AI 역량’ 한눈에 보는 ‘X+AI 청춘 프로젝트’

이선용 기자 / 2025-11-24 15:27:38
11월 27~28일, IT스퀘어 1층 ‘상상에서 현실로, 청춘이 만든 여정’ 주제
5개 테마로 구성, 학생들이 직접 작품 설명하며 관객과 창작 과정 공유

‘X+AI 청춘 프로젝트’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AI 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가 광주시의 ‘AI 중심도시’ 전략에 발맞춰 그동안 배우고 익힌 지식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한 성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X+AI : 2025 청춘 프로젝트–미래를 展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호남대 AI교양대학이 주최하고 RISE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AI교양교육을 통해 축적된 교육성과와 학생 창작물을 전시형태로 공유, 재학생들의 AI융합교육 흐름을 이해하고 교양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11월 27~28일 양일간 교내 IT스퀘어(17호관) 1층 강당에서 ‘상상에서 현실로, 청춘이 만든 여정’을 주제로 열린다.

전시 공간은 ▲Zone 1: 빛 ▲Zone 2: 상상 ▲Zone 3: 연결 ▲Zone 4: 청춘 ▲Zone 5: 미래 등 AI 중심도시 광주의 비전과 조응하는 5개 테마로 구성되는데, 각 테마는 미래 도시, 창의성, 기술 융합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며, 관람객 참여형 전시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 나열을 넘어 학생과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며 AI 기술의 적용 방식과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형 교육 성과 확산의 장으로 꾸며진다. 작품을 제작한 학생들이 기획 의도, 제작 과정, 활용된 AI 기술을 직접 설명함으로써 관람객들은 기술적 이해와 더불어 청춘들의 고민·열정이 담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들으며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AI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시상식이 진행되며, 방문객들이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은 물론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송창수 AI교양대학 학장은 “6년연속 AI특성화부문 국가서비스대상을 차지한 호남대의 학생들이 그동안 축적한 AI 활용 능력과 AI 기반 창의·융합 역량을 결합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결과물을 직접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갖게 되고, AI 시대의 변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호남대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제에서 지난 2020년 첫 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6년 연속 ‘대학-AI(인공지능)특성화부문 대상’의 영예를 차지, AI 전문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산학협력 등을 통해 정부의 ‘AI국가전략’, 광주광역시의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전략에 발맞춘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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