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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문화 콘텐츠 창업사례 토크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10월 15일 아카데미홀 ICC Meet-up 스테이지에서 ‘문화 콘텐츠 창업사례 토크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로컬 기반 문화 콘텐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의 문화 콘텐츠 창업을 독려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토크쇼 1회차 강연에서는 주민 사업체 발굴 및 조직화, 육성 전문가인 황미선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PD가 ‘나만 몰랐었던 로컬: 지역 기반 성장 창업기업 스토리 공유’라는 주제로 지역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콘텐츠로 성공한 창업 기업들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했다.
국립군산대 회계학부 이소연 학생은 “전주에 살면서도 지인들이 전주의 특산물을 물어볼 때 대답할 수 없었는데,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지역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 지석근 단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창업 모델을 구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학생 및 지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은 문화콘텐츠 진로·직업 원스톱 지원 주관기관으로, 문화예술 및 공학이 결합 된 융복합 프로젝트 및 특강, 현장실습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의인재 양성과 문화 콘텐츠 창업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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