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MAUM교육원, 소셜다이닝 비교과 프로그램 ‘감사한끼’ 운영

온종림 기자 / 2026-05-29 15:23:40

광주여대 MAUM교육원이 2026학년도 1학기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감사한끼’를 마무리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이 2026학년도 1학기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감사한끼’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타지 생활과 기숙사·자취 생활로 인해 느낄 수 있는 고립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학생 간 정서적 교류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한끼’는 한 달 동안 ▲감정을 잇는 한끼 ▲만남을 잇는 한끼 ▲마음을 잇는 한끼 ▲감사를 잇는 한끼 등의 주제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일상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 중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매칭 소셜다이닝’도 진행되어 문화적 교류와 새로운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혼자 식사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함께 이야기하며 식사할 수 있어 따뜻한 위로가 됐다”,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고 학교생활에 대한 소속감도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MAUM교육원 곽경화 부원장은 “일상 속 한 끼 식사가 학생들 간의 따뜻한 연결과 공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의미”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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