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문체부 ‘2급 생활 및 유소년 스포츠지도사 연수’ 운영

이선용 기자 / 2024-08-21 15:42:34
스포츠 전문 인재 양성 기반 필수 이론 교육 등 제공

스포츠지도사연수원 자격 이론 연수 전경.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스포츠지도사연수원은 오는 8월 25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급 생활 스포츠지도자 및 유소년 스포츠지도자 자격 이론연수’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단위 모집을 통해 2급 생활 스포츠지도자 과정에는 370명이, 유소년 스포츠지도자 과정에는 283명이 각각 참여하며, 주중반 및 주말반으로 나눠 약 20일간 진행된다. 연수는 이론 및 실습 강의, 현장실습 등 일반과정 90시간, 특별과정 40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교수 및 체육 분야 전문가 22명이 강사로 초청돼 스포츠 전문 인재 양성 기반에 필요한 기본 이론 교육을 제공한다. 이론 연수 이후에는 창원시설관리공단과 김해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지역 공공스포츠기관 및 스포츠지도자협회, 사설 피트니스센터 등과의 협력으로 연수생들이 기관의 전문인력과 기반 시설 등을 활용해 현장실습을 통한 현장실무 및 지도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옥진 스포츠지도사연수원장은 “경남대 스포츠지도자연수원은 매년 스포츠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차세대 스포츠지도자 양성을 위해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에 초점을 두고 운영해왔다”며 “현재까지 약 6,500명의 스포츠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체육진흥공단과 연수생으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지난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스포츠 참여 환경조성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연수에 참여한 연수생들이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유능한 체육지도자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와 지역 체육시설 및 기자재를 활용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스포츠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도자 양성에 중점을 두고 연수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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