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이차전지 산업 진로탐색 현장견학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 2026-04-30 15:19:30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이 29일 군산시 새만금 일대에서 ‘이차전지 산업 진로탐색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29일, 이차전지·에너지학부 교수 및 학생과 더불어 이차전지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교내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군산시 새만금 일대에서 ‘이차전지 산업 진로탐색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차전지 분야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전공 및 직무에 대한 진로 방향성을 탐색하고, 새만금 지역의 에너지·이차전지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와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견학은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자동차융합기술원, ㈜이피캠텍, KGM 등 주요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서는 입주기업 소개와 함께 이차전지 및 에너지 산업 관련 특강이 진행되어, 실제 산업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최신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내 산업체 및 유관 기관을 방문해 생산 및 기술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산업 전반에 대한 체험형 학습도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하민 학생(이차전지·에너지학부, 1학년)은 “평소 이차전지와 에너지 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관련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기술 적용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차전지·에너지학부 전경원 교수는 “학생들이 이차전지 및 에너지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관계자 설명과 특강을 통해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역량 강화와 전문인재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RE100 기반 이차전지 및 에너지 산업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참여학과 학생은 물론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접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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