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평생교육원–천안소상공인연합회, ‘평생직업교육 협력’ 협약

이선용 기자 / 2025-12-22 15:21:26
“RISE사업 연계로 지역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 본격화”

나사렛대 평생교육원과 천안소상공인연합회가 「평생직업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 및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나사렛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2일 오전 11시, 천안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RISE사업의 일환으로 「평생직업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평생직업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방안과 대학 및 지역 단체 간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축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 박정열 원장과 천안소상공인연합회 최미숙 회장을 비롯해 연합회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나사렛대학교 경영학 전공 한형규 교수도 함께 자리해 전문적인 자문과 의견을 제시했다.

박정열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RISE사업을 통해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평생직업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미숙 천안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향후 공동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RISE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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