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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인권센터와 국립목포해양대 인권센터가 ‘인권 보호 및 인권 문화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동신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신대학교 인권센터는 최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대학 본부 소회의실에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인권센터와 인권 보호 및 인권 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대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과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위기지원 체계 구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예방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인권과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 캠페인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동신대 최진아 인권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인권 보호와 인권 문화 증진에 앞장설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인권 존중을 실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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