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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및 지자체 로컬 사업계획 작성스킬 과정 연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OLiVE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하 COLiVE)가 17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정부 및 지자체 로컬(Local) 사업계획 작성스킬 과정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되어 로컬(Local)에 대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로컬 관련 사업 유치 및 지역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이 ‘정부 및 지자체 로컬(Local) 사업계획서 작성능력’과 ‘로컬크리에이터(개인) 육성 사업계획서 작성스킬’을 강의하고, 이완복 교수(오산대)가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계획서 작성스킬’, 한승헌 전문자문위원(행정안전부 지역경제활성화 위원)이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계획서 작성스킬’을 강의했다.
COLiVE는 그동안 지방소멸방지, 균형발전 추진체계 강화에 따른 지역 정주율 향상과 지역사회의 자생적 창조역량 강화의 실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및 창조 커뮤니티 기반 조성을 추진해 왔고, 이번 연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은 “지역대학이 그동안 로컬크리에이터 인력양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면, 이제는 로컬(Local)의 잠재적 가치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을 때”라고 말했다.
이완복 교수는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의 다양한 적용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계획 수립방법 및 과정을 제시했다.
또한, 한승헌 전문자문위원은 로컬 현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대학이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필요한 사업계획 작성스킬 방법 및 구체적인 사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평가방법 등을 제시했다.
한편, COLiVE는 이번 연수를 통해 앞으로 전문대학이 지역에서 로컬→로컬크리에이터→로컬콘텐츠→로컬비즈니스로 이어지는 로컬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게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COLiVE는 로컬크리에이터 교육 및 자격검정 체계를 구축하여 2022년 10월에 국내 최초 로컬크리에이터 민간자격을 등록했다. 2023년 6월 시범사업부터 지금까지 490명의 전문대학 교수가 로컬크리에이터 1,2급 전문강사 과정 연수를 이수했고, 총 687명이 로컬크리에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
COLiVE는 전문대학이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문대학-지역사회-산업체 등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2년 5월 창립됐으며, 전문대학 82개교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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