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케어 플랫폼 ㈜웰디, 한양대와 손잡고 외국인 유학생 ‘정주 생태계’ 구축 주도

임춘성 기자 / 2026-09-10 15:14:17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글로벌 청년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케어 플랫폼 ㈜웰디(대표 김정민)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영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성공적인 한국사회 안착과 정주를 지원하는 혁신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웰디는 독자적인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양대 외국인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한국 정착과 취·창업을 이끄는 파트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유학생 특화 취·창업 지원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한국사회 적응 및 안착을 위한 K-라이프스타일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및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 정주 인프라 구축 등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웰디는 기존 유학생 지원방식이 언어교육이나 일회성 문화체험에 머물렀던 한계를 극복하고, 유학생이 직면하는 생활·관계·정착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는 ‘맞춤형 정주 케어시스템’을 제공한다.
 


한국학생과 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신체 활동, 식문화, 마음 건강 등 다채로운 테마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커뮤니티 형성을 돕고, 이를 취·창업 지원으로 확장해 지역사회의 유능한 인재로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웰디 김정민 대표는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단기적 체류지원이 아니라,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정착시스템”이라며 “웰디의 검증된 라이프스타일 케어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역량을 집약해 한양대 유학생들이 한국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정주모델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웰디는 앞으로 대학과 지역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청년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사업을 확대하고, 주거(Bed)·여가(Bread)·업무와 교육(Book)·브랜드(Brand)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케어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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