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오래콘텐츠, 해외 인디 게임 개발자 한국·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 본격화

대학저널 / 2025-10-01 15:12:14
도쿄게임쇼·스페인 마드리드 ‘2025 K-엑스포’ 참가… 대표작 「소울원더」 얼리 액세스 출시

2025도쿄 게임쇼 및 스페인 마드리드 K-엑스포.

 

게임 퍼블리싱 및 AI 기술 전문 기업 ㈜공감오래콘텐츠가 올해부터 해외 인디 게임 개발자들의 성공적인 한국 및 아시아권 런칭을 위한 퍼블리싱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퍼블리싱 서비스는 단순한 유통을 넘어 ▲게임 개발 지원을 위한 마이미(MYME) AI 플랫폼 제공, ▲한국 및 아시아권 게임 유통 및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이미 AI는 시나리오, 그래픽, 사운드 등 게임 제작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개발자들의 제작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진입 속도를 단축하는 역할을 한다.

공감오래콘텐츠는 이 서비스의 글로벌 홍보와 파트너십 확장을 위해 지난 9월 일본 도쿄게임쇼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 K-엑스포에 참가했다. 두 행사에서 회사는 퍼블리싱 프로그램과 마이미 AI 기반 개발 지원 사례를 선보이며, 현지 게임사 및 퍼블리셔들과 활발히 교류했다.

또한, 공감오래콘텐츠는 자체 개발한 대표작 「소울원더(Soul Wander)」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에 얼리 액세스로 출시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성과를 알렸다. 「소울원더」는 색을 잃어버린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로그라이크 어드벤처 게임으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도전적인 전투 시스템으로 국내외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얼리 액세스를 통해 전 세계 유저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오래콘텐츠 관계자는 “해외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지화, 마케팅, AI 기반 개발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대표작 소울원더의 얼리 액세스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인디 게임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감오래콘텐츠는 앞으로도 글로벌 인디 게임 개발자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한국 및 아시아 게임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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