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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가 중국 베이징에서 유학생 동창회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청운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 대외교류처는 지난 7월 11~13일 중국 베이징 내몽고호텔에서 유학생 동창회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외교류처는 해외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유학생 동창회인만큼 박건용 대학원장, 최인호 대외교류처장, 이진호 대외협력팀장 등이 직접 참석했으며, 이준규 전)총학생회장과 졸업생 2명도 참석해 유학생 동문 50여 명과 함께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청운대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 2006년 19명을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는 약 830여 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900여 명이 졸업 후 전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유학생 동창회장을 맡은 덕길 교수는 청운대학교 방송영상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는 중국 인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이날 행사는 정윤 총장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장재석 총동창회장(홍성군의원) 영상 시청 ▲임명장 수여 ▲캠퍼스 홍보영상 ▲발전기금 전달식 ▲교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윤 총장은 영상에서 “유학생 동창회 창립기념행사를 축하하며, 전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학생 동문들이 자랑스럽다”며 “중국에서 시작된 동창회가 앞으로 베트남, 몽골, 우주베키스탄 등 더 많은 나라로 확산되어 청운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한층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덕길 교수는 “초대 동창회장에 선출되어 영광이며, 모교 발전을 위해 중국 유학생 동창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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