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박준희 교수,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서 ‘아이센스 젊은 전기화학자상’

이선용 기자 / 2025-10-27 15:12:13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화학과 박준희(사진) 교수가 10월 22~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6회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 및 총회’에서 ‘제10회 아이센스 젊은전기화학자상’을 수상했다.


박준희 교수는 기초 전기화학 분야 연구자로서 단일입자의 정밀 분석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그간의 논문 성과와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선정위원회는 “평균 거동 중심을 넘어 단일입자 및 개체의 전극 반응을 직접 측정·해석하는 방법론을 개척해 나노전기화학의 근본 이해를 심화했으며, 유체 내 거동과 계면 현상을 실증적으로 분석해 고성능 센서 응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충돌 전기화학: 시뮬레이션을 통한 실험결과의 재현(Collision Electrochemistry: Reproducing Experimental Results via Simulation)’을 주제로 수상 강연을 진행했다.

박준희 교수는 “함께 세계 수준의 연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학원생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화학회 아이센스 젊은 전기화학자상은 국내 최대 혈당센서 기업인 ㈜아이센스의 후원으로 제정됐으며, 전기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만 45세 미만의 독립 연구자를 매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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