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등급학생, 내신수능 없이 일본어만으로 일본대학 추천입학 급증

대학저널 / 2025-10-01 15:09:38

 

유명입시학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인서울 대학에 합격한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생의 내신 평균은 인문계열 2.58등급, 자연계열 2.08등급으로 조사됐다. 인서울대학에 가려면 상위 10%에 들어야 하고, 그나마 수도권대학이나 경기권대학에 가려고해도 내신5등급은 되어야 4년제 대학 입학을 바라볼 수 있다.

내신 6등급이나 7등급인 학생들은 4년제 지방대나 전문대를 가야하는게 현실이다. 특히 위탁교육생이나 특성화고 학생이 대학진학을 원하면 갈 곳이 많지 않다.

또한 고1은 고교학점제가 실시되어서 학점을 채우지 못하면 졸업을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고1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와 수능으로 정시를 택하는 학생이 급증하고있다 .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반고 학업 중단 고1 고2학생(자퇴 및 제적) 수는 2020년 9504명에서 2024년 1만 8,498명으로 5년 새 두 배 가까이 폭증했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로, 교육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내신 수능 고민없이 취업 잘되는 대학으로 갈수있는 길이 있다.

문부과학성(일본의 교육부)의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일본대학졸업자의 취업률은 98.1%이다.
내신5등급 이하인 학생이라도 내신 수능 반영없이 일정기간의 일본어 교육만받으면 이과 문과 상관없이 일본4년제대학에 갈 수 있다. 경영학과 IT학과 건축학과 같은 일반학과는 물론 일본약대도 입학 가능하다

일본대학 추천입학 전문 임박사의 일본가자 관계자는 ”이미 20년간 EJU시험없이 일본어 한과목만으로 2,000명이 넘는 사람을 보내왔다“며, ”전국 어디에 살아도 원격으로 공부 가능하고, 일본대학 등록금도 평균 50% 감면받아서 한국대학 학비와 같다. 성적이 낮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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