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2년 연속 12명 이름 올려

김주원 / 2022-11-11 15:07:07
엘스비어와 스탠포드대학 발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바탕으로 선정
 순천향대 캠퍼스 전경.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순천향대는 최근 국제저널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포드대학이 발표한 ‘2021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2년 연속 12명의 연구자가 이름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는 22개 과학 분야, 176개 세부 분야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중 우수 학술논문 인용지수 ‘SCOPUS’에서 제공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산출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한다.

연구자의 생애 업적 기준으로는 김대영(화학과), 남윤영(컴퓨터공학과), 유일선(정보보호학과-이직), 이병국(예방의학교실), 이병택(재생의학교실), 이은영(내과학교실) 등 6명의 연구자가 상위 2%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 당해 연도 기준으로는 이종순(의생명융합학과), 유일선(정보보호학과-이직), 김성렬(환경보건학과), 남윤영(컴퓨터공학과), 박성희(간호학과), 이윤경(의생명융합학과), 이은영(내과학교실), 이병택(재생의학교실), 김대영(화학과), 윤재석(사물인터넷학과), 최동식(생화학교실) 등 11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17명 중 두 개 기준에 포함된 연구자는 5명으로 12명의 연구자가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승우 총장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대학은 각 전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주원 김주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