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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콧물, 가려움,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 항히스타민 계열로 빈번히 사용되고 있는 펙소페나딘 약물에 대해 개체 간 체내 약물농도 및 약효반응의 다양성 인자들을 규명하고, 이에 따른 치료 효과 상관성을 정량 예측화하여 제안했다.
임상에서 오랜 기간 경험적 용량 및 용법에 의존해 사용되어 온 펙소페나딘은 개체 간 상당한 약동-약력학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된 유전적 정보 및 정량적 인자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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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집단 약물계량학 연구는 펙소페나딘(fexofenadine)뿐만 아니라 여러 의약품에 대해 환자와 집단의 인구 통계학적 특성을 고려한 정밀 약학 접근이 중요하다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정승현 교수는 “향후 다양한 의약품들에 유사한 연구를 적용하여 의약품들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약효를 극대화하는 이상적 임상적용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본 연구 분야에 관한 후학 양성에도 최선을 다해 국민 보건 향상과 정밀약학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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