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외대 G-RISE사업단이 20일 경상대학 학생회와 함께 ‘2025 경상대학 창업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G-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사업단이 20일 글로벌캠퍼스 공학관에서 경상대학 학생회와 함께 ‘2025 경상대학 창업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대학 학생 및 관계자 등 35명이 참여했다.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진출해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기획·개발 역량 제고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계획 수립까지 창업 전 과정에 대한 실질 경험 제공 ▲교내 창업 문화 활성화 및 도전 정신 고취 등을 목표로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시각장애인의 점자 문맹률을 낮추기 위한 음성 인식 기반 점자 교육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제안한 POINTAGE팀(Global Business & Technology 학부 연주하·신상현)이 선정됐다.
또한 ▲최우수상은 ‘국경 간 금융소외 문제 해결을 위한 CX 혁신 모델’을 제안한 GPIVOT팀(국제금융학과 변정원·바이오메디컬공학부 신재연)과‘AI를 활용한 스냅샷 촬영 중개 O2O 플랫폼’을 기획한 REVEDE팀(Global Business & Technology 학부 이관우)이 수상했다.
경진대회를 준비한 Global Business & Technology 학부 이경율 교수는 “학생들이 창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실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주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실전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한 행사”라고 말했다.
이윤석 G-RISE사업단장은 “실전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아이디어가 다수 제시된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이 창업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