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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와 협력하여 김장 봉사로 지역사회 온정을 실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11월 22일 ‘달마다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와 협력하여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취약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달마다 드림 프로젝트’는 국립군산대 총학생회가 주관하고 사회봉사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월별 테마형 봉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감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배추 나르기,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김장 담그기의 전 과정을 함께했다. 학생과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땀을 흘리며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강임준 군산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대학 봉사활동을 격려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 협력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이우성 학생(신소재공학과 3학년)은 “김장을 직접 해보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진 않았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연풍 사회봉사센터장은 “지역을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실천적 봉사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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