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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김동환 총장, 조윤성 사무국장과 재단법인 명문 장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재단법인 명문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자동차 계열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울과기대는 7월 10일 오후 3시 교내 대학본부 원탁회의실에서 ‘SeoulTech 사랑의 발전기금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과 재단법인 명문 조윤성 사무국장을 비롯해 황보봉 서울과기대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명문은 2024년 설립 이래 우수한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인재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업 성취도가 뛰어난 학생을 발굴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비와 장학금, 생활비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재단법인 명문은 서울과기대 기계·자동차 계열 재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장학기금 1,400만 원을 기탁했다.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재단법인 명문의 뜻을 깊이 새겨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단법인 명문과 서울과기대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윤성 재단법인 명문 사무국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의 소중한 인연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나라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이공계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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