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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캠퍼스 전경. |
순천향대는 최근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발표한 ‘2023 THE 세계대학평가 영역별 순위’에서 의학과 컴퓨터과학, 공학, 생명과학 등 4개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그동안 쌓아온 교육·연구·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THE 영역별 세계대학 순위는 논문 피인용도(30%), 교육여건(30%), 연구실적(30%), 국제화 (7.5%), 산학협력 수익(2.5%) 등 5개 지표 11개 부문을 평가했다. 특히 이번 영역별 순위는 앞서 발표한 THE 세계대학순위와 다르게 부문별로 중시되는 평가요인의 비중을 높인 점에서 차이가 있다.
순천향대는 ▲의학 분야 국내 9위, 세계 601+ ▲컴퓨터과학 분야 국내 14위, 세계 501+ ▲생명과학 분야 국내 17위, 세계 801+ ▲공학 분야 국내 25위, 세계 801+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의학분야에서 서울과 부천, 천안, 구미의 4개 부속병원과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등 국내 최고의 독보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최상의 연구, 교육, 산학연 협력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교육과 의료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의 석학들과 함께하는 국제 심포지엄 ‘GLIF & GIMS 2021’을 개최해 팬데믹 시대에 교육 및 의료계의 당면과제에 대한 해법을 공동 모색하고 급변하는 고등교육과 의료환경의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인재 육성과 보건의료 혁신 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했다.
김승우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 2023 THE 세계대학평가 종합순위에서 국내 24위, 세계 1201+권에 진입한 성과에 이어 영역별 세계대학 순위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각 분야에서 선제적 교육·연구 활동 지원을 통해 좋은 대학에서 위대한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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