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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생들이 호서대에서 생활스포츠지도사 연수를 받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서대학교는 교내 생활스포츠지도사연수원이 운영하는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연수에 총 560명의 연수생이 참여하며, 체계적인 전문 연수 기관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연수 교육은 8월 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24일부터 9월 14일까지는 현장실습이 이어진다.
최근 스포츠기본법과 스포츠클럽법 시행으로 생활체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며 누구나 손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사회에서도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 체육인의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생활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려면 필기시험뿐 아니라 구술 및 실기시험, 현장실습을 이수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연수 프로그램은 자격 취득의 핵심이자 향후 현장에서 실질적인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호서대 연수원은 지역의 전문 체육 교육기관으로 주중·주말 과정을 운영하며,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 등도 시간적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해 매년 600명 이상이 지원하는 등 높은 수요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560명이 참여한다.
쾌적한 연수 시설,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교수진, 체계적인 행정 지원으로 참여자의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호서대는 충청권에서 가장 많은 연수생을 배출하며 지역 체육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경식 연수원장은 “연수생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충청권을 넘어 전국적인 양성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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