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더블엠소셜컴퍼니, 간호학과 설립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2024-08-07 15:11:25

안양대와 ㈜더블엠소셜컴퍼니가 간호학과 설립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와 ㈜더블엠소셜컴퍼니가 간호학과 설립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안양대 국제회의실에서 7일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안양대 장광수 총장과 장용철 안양대 대외협력부총장, ㈜더블엠소셜컴퍼니 김선미 대표와 디엠피스튜디오 김강민 대표, 조성갑 안양대 간호학과 추진위원, 전주언 안양대 기획처장, 성소영 입학처장, 장능재 입학부처장, 김현태 경영기획과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안양대 간호학과 설립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상호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양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엘리트 간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디지털 간호대학 추진 ▲간호 및 의료 분야의 첨단 기술 연구 및 공동 개발 ▲산업체, 학계, 연구기관, 병원과의 협력 강화를 통한 통합 교육 시스템 구축 ▲최신 IT 기술과 VR/ AR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더블엠소셜컴퍼니는 2021년에 설립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메타버스와 햅틱 디바이스 기술을 활용해 의료 교육, 문화 예술, 전시 컨벤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가상과 현실을 융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더블엠소셜컴퍼니 김선미 대표는 업무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대학교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대 장광수 총장은 “앞으로 최신 IT 기술과 VR/ AR를 활용한 첨단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인공지능시대에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간호대학을 설립하고자 한다”라며 “(주)더블엠소셜컴퍼니와의 협력으로 미래 교육 환경을 선도할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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