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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학생상담센터와 융합자율대학이 공동 진행한 재학생 선배 또래상담자와 융합자율대학 신입생 간 ’선배와의 대화’ 행사 모습.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가 융합자율대학 신입생들의 전공 선택을 돕기 위해 ‘선배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4월 27일과 5월 18일 총 2회에 걸쳐 교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융합자율대학(공학건설학부·정보기술학부·인문사회경상학부) 신입생 425명과 각 전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6개 단과대학 22개 학과의 선배 또래상담자 7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53개 그룹으로 나뉘어 관심 분야의 학과 전공 및 진로 설계, 취업 등에 대해 알아봤으며, 함께 대학 생활에 전반에 대한 고민과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앞서 학생상담센터의 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을 수료한 79명의 학과 대표 선배 또래상담자들은 융합자율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학(학과)생활에 궁금한 점’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답변을 준비하고 그룹별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등 내실 있는 상담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또래상담자로 활동한 전자공학과 3학년 유승환 학생은 “입학 후에도 전공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후배들이 많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과거 내가 경험했던 고민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건넬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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