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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 센터와 Quandela가 ‘글로벌 양자기술 협력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 센터(센터장 정현석)는 프랑스의 양자광학 기반 양자컴퓨팅 선도기업 Quandela(CEO 니콜로 소마스키)와 지난 11월 13일 서울대에서 국제 양자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보통신과학기술(ICST) 분야 산학협력 교육 및 연구의 질적 향상 ▲양자 정보통신과학기술 분야의 발전과 혁신을 위한 교육·공동연구·인턴십 협력체계 구축 ▲서울대의 양자과학기술 연구 및 교육 활동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다각적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Quandela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드웨어 공동연구, AI 융합형 차세대 기술개발,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의 우수한 인재들이 융합형 미래산업인 양자산업 내에서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동파트너로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 센터는 “이번 협약은 국내는 물론 세계 양자산업 생태계의 실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산학 협력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세계 수준의 양자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공동 세미나, 기술 워크숍,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산학연 협력 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양자기술 실용화와 산업적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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