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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오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노동자복지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모집 정원은 15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 서울시 노동자복지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자격증 취득 이후 실제 취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 등 장기요양기관 운영 구조 이해와 함께 케어포, 희망이음, 롱텀케어 등 현업 전산 프로그램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장기요양기관 취업 이후 실무에서 활용 빈도가 높지만, 기존 자격증 과정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라고 나랑에듀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된다. 교육생을 대상으로 서류 첨삭과 모의 면접도 제공해 실제 취업 준비 과정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강사진은 장기요양기관 운영 경험이 있는 기관장과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코칭 강사들로 구성됐다.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신입 사회복지사가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과 실무 처리 과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나랑에듀 관계자는 “자격증은 취득했지만 실무 경험 부족으로 취업을 망설이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이번 과정을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산 활용 능력과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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