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경찰과 도둑 놀이’… 준스이 행사에 아이·부모 1,200명 참여

강승형 기자 / 2026-02-04 09:00:54
- 부천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 준스이, 빙파니아서 행사 진행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디에이치엠에프엔비(DHM F&B)가 운영하는 부천 기반 외식 브랜드 준스이가 지난 1월 31일 부천 빙파니아 행사장에서 체험형 이벤트 ‘경찰과 도둑 놀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대표 로컬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약 600명과 보호자를 포함해 총 1,2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한 대규모 가족 체험 행사로, 겨울 시즌 빙파니아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닌,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이벤트는 인기 250만 크리에이터 크림서현과 준스이의 캐릭터 ‘미코짱’이 도둑 역할로 등장해, 행사장 곳곳에 숨어 있는 도둑을 찾아 셀카를 촬영하면 미션이 성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빙파니아 공간을 자연스럽게 체험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도 높았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체육진흥과의 장소 제공과 마케팅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부천소상공인연합회 이정호 회장과 김치수 부회장이 핫팩과 장갑을 지원하며 지역 상생에 동참했다. 민관과 지역 단체, 로컬 기업이 함께 만든 협력형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준스이는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위해 총 600여 개의 선물을 준비해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며, 참여형 이벤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디에이치엠에프엔비는 부천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준스이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역 행사 참여, 소상공인 단체와의 협업, 가족 중심 체험 프로그램 기획 등을 통해 ‘부천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디에이치엠에프엔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홍보를 넘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지역 체험 행사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부천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에이치엠에프엔비가 운영하는 준스이는 ‘순수한 마음으로 만든 음식과 경험’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지역 기반 브랜드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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