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Town MICE 협력 네트워크 세미나’…앵커 사업 협력체계 구축

이선용 기자 / 2026-07-09 15:18:08

Town MICE 협력 네트워크 세미나 현장.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림대학교가 지난 6일 RISE 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부터 추진되는 앵커(Anchor) 사업 체계에 맞춰 대학과 기업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Town MICE 협력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천 Town MICE 단위과제, 산학공동과제, All-SET 기업지원 과제에 참여하는 기업 관계자와 연구진 등 약 20명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과 역할을 함께 논의했다.

세미나는 ▲화천 Town MICE 1차년도 추진성과 공유 ▲Town MICE 실현화를 위한 핵심 과제 및 발전방향 제시 ▲Town MICE 및 RISE 사업 관련 질의응답과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1차년도 추진성과 공유에서는 화천 지역을 기반으로 추진된 Town MICE 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과 MICE를 연계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2차년도 앵커 사업 체계에서는 대학과 기업이 보다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은주 한림대학Town MICE 연구소장(MICE기획경영전공 교수)는 “앵커 사업은 대학과 기업,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지역 현장에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기업과 함께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Town MICE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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