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김선재 총장이 11일 대학 내 학생식당에서 ‘총장님이 쏜다’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에 나섰다.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선재 배재대학교 총장이 쐈다. 김 총장은 11일 대학 국제언어생활관 학생식당에서 학생 500명과 ‘2022 총장님이 쏜다’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장님이 쏜다’는 배재대가 2013년부터 이어온 구성원 소통 이벤트이다.
이날 행사는 김 총장과 처장 등이 새 학기 개강에 맞춰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해주는 행사로 진행됐다.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해 학식에 대한 부담이 높은 대학가에서 배재대는 학교법인 배재학당의 지원으로 끼니 당 500원씩 지원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날 김 총장은 미트토마토파스타, 치즈함박스테이크 등의 메뉴로 학생들과 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총장은“오랜만에 학생들과 직접 대화하며 대학생활의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안해 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에 건의사항을 적어내기도 했다. 배재대는 수렴된 건의사항을 검토해 대학 경영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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