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유학생 축구대회 열어

오혜민 / 2022-11-24 14:55:16
전북대라는 이름으로 모인 여러 국가 유학생들의 화합위해
 전북대 유학생들이 가을 체육대회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전북대학교는 지난 22일 유학생들을 위한 가을 체육대회와 축구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대학혁신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학에서 다양한 활동을 못했던 유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의 다양성과 즐거움을 선물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베트남, 네팔, 우즈베키스탄A·B, 연합팀까지 모두 6개팀 82명이 참여했다. 연합팀에는 캄보디아와 가봉, 르완다, 에티오피아, 인도, 타지키스탄, 탄자니아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우승을 차지한 우즈벡A팀 이브로히모브카림존(국제인문사회학부) 씨는 “전북대라는 이름으로 모인 여러 국가의 유학생들이 코로나19 후 처음으로 화합하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유학생들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 대학 측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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