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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차세대 원전 기반 탄소중립 융합대학원이 21일 1단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경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 차세대 원전 기반 탄소중립 융합대학원이 21일 ‘차세대 원전 기반 탄소중립 융합대학원 1단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경희대는 2023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하는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되며 차세대 원전 기반 탄소중립 융합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차세대 원전 기반 탄소중립 융합대학원은 미래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 및 실증해 사업화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능형 기술 기반 차세대 원전과 수소 열을 연계하는 Power-to-X(P2X) 섹터 커플링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수소 생산 시스템 활용을 위한 I-SMR 시스템 설계, 차세대 원자로 시스템 설계 및 안전성 평가 요소 개발이 목표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1단계를 마무리하며 그간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희대 차세대 원전 기반 탄소중립 융합대학원 주임교수인 김형대 교수가 성과 발표를 진행했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이성주 본부장이 축사를 맡았다. 또한 차세대 원자력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도 공유되는데 한국수력원자력의 김용수 실장이 ‘혁신형 SMR 개발 현황’을, 한국원자력연구원 조진영 소장이 ‘선진원자로 개발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는 원자력 전공 대학원생을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 SK이노베이션, 미래와도전, 오르비택 등 참여기관과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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