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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가 졸업 선배를 초청해 ‘CLT 운동프로그램’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10월 31일, 3학년 재학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중심형 진로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졸업 후 다양한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현장 실무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학과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CLT 운동프로그램’을 주제로, 광주365재활병원 김애지 주임치료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김애지 주임치료사는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한 졸업 동문으로, 현재 재활병원에서 임상경험을 쌓으며 CLT 접근법을 다양한 환자군에 적용하고 있다.
특강에서는 인간의 움직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응 로코모션 움직임 패턴을 활용한 문제해결식 치료 및 운동 접근법을 중심으로, 임상에서의 적용 사례와 운동프로그램 구성 방법 등을 소개하였다. 또한 현장에서 요구되는 물리치료사의 역량과 진로 준비 과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이어져 재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특강에 참여한 3학년 주나현 학생은 “CLT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인체 움직임의 원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임상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 서태화 학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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