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혁신적인 연구 성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 이어져

이선용 기자 / 2026-05-18 14:54:14
㈜큐비엠과 개망초꽃 오일 특허 사업화 추진

기술이전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는 관계자들. 왼쪽 4번째부터 호서대 이환명 교수와 서원교 단장, 큐비엠 장유경 대표와 김성진 전무.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서대 산학협력단의 우수하고 혁신적인 연구 성과가 기술이전 계약 체결로 이어졌다. 18일 호서대는 ㈜큐비엠과 ‘개망초꽃 에센셜 오일 기반 신경·근육 관련 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등 5건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은 산림청 출연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산림과학기술 연구 성과가 한국임업진흥원이 진행한 ‘산림과학 유망기술 오픈랩데이’를 통해 큐비엠과 매칭되며 성사됐다.

특히 이전되는 기술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5개국에 등록 및 출원된 고부가가치 특허 기술로, 호서대의 소재 기술과 연구팀의 원료 공급과 큐비엠의 제품화를 연계한 공급망 기반 사업 모델로 추진된다.

장유경 큐비엠 대표는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은 글로벌 5개국에 출원, 등록된 고부가가치 특허 기술로 큐비엠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일치한다”며 “호서대의 독창적인 소재 기술에 큐비엠의 인프라를 더해 혁신적인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서원교 호서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가 민간 시장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이번 기술이전을 시작으로 큐비엠과 체계적인 상생 협력을 지속해 글로벌 기술사업화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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