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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인 함재형 씨는 ‘돼지 난자 성숙을 촉진하는 FGF8의 기능적 특성 규명’, 서재혁 씨는 ‘Notch 신호 억제가 돼지 난자와 난구세포 간의 쌍방향 소통을 저해한다’는 주제로 각각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두 연구는 난자 성숙 및 생식세포 간 신호 전달에 관한 기초과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학회의 신진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젊은과학자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상환 교수는 “이번 수상은 충북대 수의과대학의 발생생물학 연구가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난자 발달 및 생식공학 분야에서 학문적·산업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생식세포 형성에서 출생까지: 발생생물학의 새로운 연구 최전선’이라는 주제로 열려, 국내외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발표와 국제 초청강연을 통해 폭넓은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일본 오사카대학교 Shindo Asako 교수와 쓰쿠바대학교 Naoki Okamoto 교수의 특별 강연이 더해져 국제적인 연구 흐름과의 연계도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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