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두원공대 반도체 부트캠프 사업단, 캠퍼스 현장 면접으로 ASE코리아 조기취업 성과

대학저널 / 2025-08-13 14:38:34

두원공과대학교(이하 두원공대) 반도체 부트캠프사업단(이하 사업단)이 교육부 첨단산업(반도체 분야) 인재양성 사업의 3차년을 맞아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민·관·학 협력체계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5일 두원공대 파주캠퍼스에서 열린 채용박람회는 파주시일자리센터와 ASE코리아 공동 주관 행사로, 사업단 소속 ▲반도체디스플레이과 박OO, 조O ▲인공지능과 박OO ▲모빌리티소프트웨어과 이OO ▲정보통신보안공학과 이OO 학생 5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대학교, 지자체, 기업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여 시너지를 창출한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 2년에 걸쳐 축적한 교육운영 노하우와 지역·기업 네트워크의 결실로 해석된다고 사업단은 설명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과 박상현 학생은“사업단이 지원하는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ASE 코리아에서 배운 역량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고 전했다.

사업단은 여름 계절학기에 기업 수요를 반영한 단기집중(몰입형) 후공정 핵심 교과목을 운영하고, 후공정 분야 외부 전문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9월 채용 시즌 전에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전문 멘토의 자기소개서 컨설팅, 사업단 전담 교수의 직무 면접 클리닉 등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기업의 채용 기준에 맞는 역량과 태도를 갖추도록 지원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설계가 기업 채용 담당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사업단은 최종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격자 DB를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미선발자 및 사업 참여 학생 대상으로 오는 9월 부터 ▲현직자 반도체 분야 직무 특강 6회 ▲1:1 자소서 컨설팅 프로그램 ▲AI 취업 솔루션 기반 모의면접, 실전면접 등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여 향후 ‘지역 일자리 박람회’와 ‘참여기업 채용 연계’를 통해 추가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두원공대 반도체부트캠프 사업단 이무영 단장은 “사업 초기부터 단계적으로 운영해온 교과·비교과 및 외부 연계 프로그램 등의 유기적인 연계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부합되는 교육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25년 하반기 사업에서도 교육과 협력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취업률 달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일자리경제과 이이구 과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파주시와 대학·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 의미 있는 사례이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원공과대학교 반도체부트캠프는 앞으로도 반도체장비 유지보수·기구설계·SW설계, 생체반도체 4개의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중심으로 교육의 깊이와 폭을 확장하고, 민·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산업 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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