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RISE사업 ‘교원설명회’ 성료

이선용 기자 / 2025-06-19 14:38:16
학과·교원 주도 참여로 대학 전 구성원의 이해와 사업 집중 기반 마련

김용재 부단장의 RISE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 교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구성원 간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6월 18일 조선대 대호전기홀에서 열린 RISE사업 교원설명회는 조선대 김춘성 총장을 비롯해 전제열 부총장(겸 RISE사업단장), 김용재 RISE사업부단장, 정홍용 교수평의회의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와 학과별 많은 교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RISE사업 추진 체계 소개 ▲운영 시 유의사항 안내 ▲단위과제 센터별 운영 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대학 및 학과 단위의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자체-대학-산업체의 선순환 구조를 바탕으로 한 동반 성장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RISE사업이 사업단 차원이 아닌 ‘대학 전체가 함께 운영하는 공동 과제’임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김춘성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RISE사업은 대학에서 집중해야 할 매우 중요한 국가사업으로, 교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디어가 사업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정홍용 교원평의회의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수들이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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