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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6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건양사이버대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예비 지원자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학사제도이다. 전국 사이버대학교 중 최초로 도입한 ‘다학점 이수제’를 활용하면 3학년 편입생은 단 1년 만에도, 1학년 신입생은 3년 만에도 4년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여기에 편입 전 이수한 교양 학점을 그대로 인정해 주는 ‘교양 선학습 인정제’를 도입해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편입생은 남은 졸업학점을 전공과목으로만 채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재학 중 최대 70%의 장학금 혜택을 누리며 최대 3개의 학위까지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입학 문턱도 대폭 낮춰 수능이나 고교 내신 성적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적성검사(60점)와 인성검사(40점)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군인 및 산업체(직장인) 위탁 전형으로 입학할 경우 등록금의 50%가 감면되며,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 사실상 ‘반값 등록금’ 이하의 비용으로도 대학을 졸업할 수 있다.
올해 건양사이버대는 신성장 산업과 밀접한 실무 중심으로 학사 구조를 재편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미래공학부는 올해 신설된 전기전자공학과와 산업안전소방학과를 통해 미래 산업 현장의 핵심 기술 인력을 양성하며, 휴먼복지학부는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사회복지경영학과를 두어 고령화 시대 맞춤형 복지 전문가를 배출한다. 또한 심리·재활학부의 상담심리치료학과, 행동발달치료학과, 심리운동치료학과는 현대인의 마음과 신체 건강을 책임질 심층 치료 전문가를 길러낸다.
이와 함께 창의교육학부는 다문화한국어학과, 아동복지학과, 온라인평생교육학과(AI융합교육전공)를 통해 미래형 교육 전문가를 육성하고, 실용서비스학부는 글로벌뷰티학과, 디지털마케팅학과, 반려동물관리학과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창업 및 실무 역량을 극대화한다.
건양사이버대는 원격 대학의 맹점인 실습 부재와 중도 포기 문제도 완벽히 극복했다. 총사업비 350억 원을 투입해 2,827평 규모로 조성한 ‘하이브리드 캠퍼스’에는 최첨단 XR 미디어 스튜디오, KYCU 실습형 미용 실습실, 행동발달증진센터, 심리운동치료실, 반려동물 실습실, 쿠킹 스튜디오 등 실제 산업 현장을 그대로 옮겨온 85개 호실의 융·복합 교육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이동진 총장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완성한 하이브리드 캠퍼스와 15개 실무형 학과는 타 대학이 모방하기 힘든 최고의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 인프라”라고 설명하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성인 학습자들이 최단기간에 학위와 자격증을 취득해 새로운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입학 지원 및 학과별 상세 정보는 건양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를 통한 평일 입학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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