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3D프린터를 활용한 디저트 특강

온종림 기자 / 2023-11-30 14:33:05

한기호 파티셰가 3D프린터를 사용해 직접 무스틀 제작하는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대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4차 산업혁명 이후 DX전환과 융복합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푸드테크는 식품산업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맞춤형 영양, 창의적 디자인, 지속가능성, 혁신적인 재료의 조합은 음식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대림대학교 슈가크래프트 동아리는 제과분야에서 3D프린팅 기술과의 접목을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한기호 파티셰를 초청해 3D프린터를 사용하여 직접 무스틀 제작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3D프린팅과 3D모델링의 등장에 따른 제과시장의 변화, 융합형 파티셰의 등장과 적용 사례에 대해 학습하고 3D프린팅 기술등 ITC기술이 가져다 줄 미래의 제과 기능성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슈가크래프트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는 김태현 교수는 “지금 시대는 기술 하나만으로 성공하기 어렵고 이종 간의 융합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트렌드를 소개하는 교육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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